높은 곳을 바라보라. 하나님이 온전히
다스리시니 근심과 좌절과 낙심의 짐을 내려놓고 해방감을 맛보라. 삶이 힘겨워지고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도 까마귀나 닭처럼 굴지 마라. 하나님이 우리를 독수리로 창조하셨으니 그에 걸맞게 살아가자. 날개를 쫙 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의 수준까지 날아오르라. 우리는 높이 비상해야
할 존재다. 더 나은 사람이 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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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10:50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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