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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멜렉.jpg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묵상> 불의한 시작이 낳은 비참한 결말 (사사기 9:46~57)

<말씀 요약>

 세검 망대의 모든 사람들이 엘브릿 신전의 보루에 들어간 것이 알려지자 아비멜렉은 백성들에게 나뭇가지를 모아 보루위에 놓고 불을 지릅니다. 망대에 있는 천여 명이 타죽습니다. 또한 아비멜렉이 데베스에 가서 그곳을 점령하고 성읍 중에 견고한 망대로 도망간 그곳 백성들을 공격하려고 망대 문에 가까이 나아갑니다. 한 여인이 맷돌 위짝을 망대위에 던졌는데 아비멜렉의 머리에 맞아 그는 죽습니다.

아비멜렉이 행한 악을 하나님께서 갚으셨으며 이는 요담의 저주가 그들에게 임한 것입니다.

 

<내게 주신 말씀과 묵상> : 53

한 여인이 맷돌 위짝을 아비멜렉의 머리 위에 내려 던져 그의 두개골을 깨뜨리니” (개역개정)

어떤 여인이 맷돌 한 짝을 아비멜렉의 머리위로 던져 그의 두개골을 다 깨뜨리느라” (한글 킹제임스)

“And a certain woman cast a piece of a millstone upon Abimelechs head, and all to brake his skull.” (KJV)

파죽지세로 밀어붙이는 아비멜렉입니다. 그는 화공(火攻)법이 특기인가 봅니다. 일천 명이나 되는 세검 망대사람들이 베릿 신의 집의 요새에 들어가자 불을 놓아 안에 갇힌 사람들은 꼼짝없이 타죽거나 질식사 합니다. 그 여세를 몰아 데베스에서 똑같은 방법으로 도시의 견고한 망대 문으로 다가가 그것을 불태우려 하다가 여자 보초에게 들켜 비참한 최후를 맞습니다. 그 당시 중요한 주방기구였던 맷돌. 한 용맹스러운 여인에 의해 그것도 머리를 정통으로 맞아 절명합니다. 그의 최후의 모습은 사울과 비슷한 정황에 있습니다.

이에 사울이 병기 드는 자에게 이르되, 네 칼을 빼어 그것으로 나를 찌르라. 이 할레 받지 않는 자들이 와서 나를 찌르고 능욕할까 염려하노라…….” (삼상 31: 4)

 

아비맬렉의 죽음, 그리고 그를 따르는 무리들의 흩어짐. 그의 죽음은 마치 전투 중 누군지 모르는 상대방이 쏜 화살이 갑옷 이음새 사이를 뚫고 관통 부상했지만, 격렬한 전투로 인해 미쳐 손을 쓰지 못하고 최후를 맞이한 아합왕처럼 뜻하지 않는 복병의 공격으로 인한 확률적으로는 대단히 재수 없었던 죽음같이 보입니다.

하지만 그 배후에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아비멜렉의 최후는 요담의 저주를 들으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이었습니다.

나의 삶에서 아비멜렉적인 요소를 묵상합니다. 나의 삶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고 살아갑니다. 그분의 인도하심에 순수하고 정직하게 열정을 바쳐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나의 삶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입니다.

 

<구체적인 적용>

오늘은 집사람과 함께 새벽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이제는 집사람이 새벽예배에 참석하는 것이 삶에서 가장 큰일이 되었습니다. 집사람은 잠재적 불면증 환자입니다. 그 다음날 뭐가 있다고 생각하면 전날 밤부터 잠을 설쳐대는 마음의 긴장감이 몸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소심 피곤한 성격입니다. 저랑은 아주 반대의 모습입니다. 저는 다음날에 뭐가 있으면 더 잠이 잘 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잠을 잘 자야 그 다음날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어제부터 본격적으로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중부개혁 신학교에서 한 과목을 신청해서 매주 월요일 저녁에 강좌가 있습니다. 이번 학기에 듣는 과목은 이사야, 예레미아에서부터 소 예언서 까지를 망라하는 “예언서 개론”입니다. 내친 김에 학점을 이수하는 강좌로 신청했습니다.

사실 이렇게 까지 일(?)을 벌릴 생각은 애초 없었습니다. 지난번 이필찬 교수의 요한 계시록 강의를 들으면서 수업과는 별도로 엄청 도전을 받았었습니다. 그분은 강의 중 신학교는 목회자나 사역자뿐 아니라 평신도도 와서 교육을 받는 재교육장으로 돼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신학교 하면 먼저 부담부터 갖는 것은 ‘신학’은 목회자의 터전이란 선입관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이런 선입관을 깨고 용기를 내어서 등록을 하게 된 것입니다. 어제의 강의는 이사야서 개론을 했는데, 몇 년 전 교회에서 있었던 이사야 특강이 다시 생각나게 했습니다.

사실 아무것도 모르는 채 교회에 와서 주님을 다시 만났고, 그때부터 첫걸음마를 떼기 시작했습니다. 평생을 가짜 신자로 살아온 값을 교회 생활을 하면서 톡톡히 치르게 되었습니다. 말씀에 대해 전무하니 배워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평생을 주워들은 성경조각지식들은 단편 이어서 꿰어 맞추려면 인내가 필요했습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하는데 열심은 있었지만 기초가 너무 약했던 것이었습니다. 알던 모르던, 되던 안 되던 말씀을 듣고 기도를 시작하게 되었고 또한 큐티를 배우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지내오다 성경통독을 알게 되었고 생애처음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읽게 되었습니다. 말씀의 소중함과 귀중함을 몸과 마음으로 체험하게 되었고 그때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나의 모든 삶이 교회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교회의 모든 예배, 모임에 빠뜨리지 않고 참석하고 말씀이 선포되는 곳에서 일일이 써서 적어 내려가는 습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큐티를 배워가면서 반드시 써서 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대로 실천했습니다. 큐티는 삶의 적용뿐 아니라 그 배경에 대해 참고로 알 내용이 너무 많았습니다. 참고 서적을 이용하는 방법과 요령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성경지식을 머릿속에 넣으려니 대부분은 망각의 기억으로 사라졌고 아쉬운 마음과 허탈감까지 들었습니다.

어제 이사야서를 들으면서 예전의 기억들이 하나둘씩 되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의 역사와 주변국 왕들과의 미묘한 관계 그리고 그 정치적 상황들의 밑그림이 떠오르면서 이해의 폭이 넓어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주님께서 또다시 은혜를 주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주신 기회를 잘 이용해 앞으로 주님께서 저를 통해 이룩하시고자 뜻의 선한 협력의 결과를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성도로서 주님께 받은 3가지 직분이 있습니다. , 선지자, 그리고 제사장입니다. 하나님의 정확하신 뜻인 성경말씀에 확실하게 하고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나의 삶에서 절대로 좌절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분명한 영역에 순종합니다. 비록 성경 말씀이 어렵고 모호성이 있기만 나에게 자유 함이 있습니다. 오히려 이것을 즐겨야 합니다. 오직 순수한 열정으로 말씀을 내 것으로 만들 때 하나님께서는 저를 주변 상황과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어 열매를 맺어 가심을 확신합니다.

아비멜렉의 사악함, 세검사람들의 불의, 하나님께서 요담의 저주를 들으시고 이들을 부끄럽게 하시며 비참한 결말을 보게 하셔서 여호와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을 보여주십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 속에 거할 때 은혜의 강물 속에 들어갑니다. 나의 삶이 하나님의 역사, 당신의 구속사의 흐름에 속해있습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주님의 승리!

아비멜렉과 세검사람들의 패악하고 어지러움은 사라졌습니다.

주님, 이제 또 주님께서 은혜주시고 깊은 당신의 말씀 속에 들어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만난 지난 시간동안 주님의 훈련이 얼마나 나를 살찌우고 기름지게 했는지요!

변화의 새판을 짜서 말씀의 보석들을 하나둘씩 채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평신도로서 할 수 있는 일을 깨닫게 하시고 사역의 기쁨을 주시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자긍심을 심어 주시고 삶에서 손잡아 주시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시는 손길을 느끼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변의 동역자분들과 또한 걸출한 믿음의 선배들의 지식을 공유케 하시고 이 모든 입체적인 주님의 계획이 공동체를 통해서 나타나게 하시며 이 공동체를 주님께서 사용하시고 계심을 알게 하셔서 더욱 믿음을 굳건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사용하시기에 두터운 신뢰를 쌓게 해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순수한 열정을 사랑하시는 주님!

마음속을 매일 말씀으로 다지게 하셔서 하루의 삶의 양과 질을 복음으로 채워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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