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른 사람을 위해 고난을 감수하라고 요구하신다.
힘든 상황은 하나님이 남들을 도우라고 주신 것일 수도 있다.
남편이나 아내, 자식을 그냥 포기하는 것은 답이 아니다.
이기적인 동료들을 그냥 떠나가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힘이 닿는 데까지 그들을 사랑하고 격력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어야 한다.
우리가 도움의 씨앗을 뿌리면 반드시 하나님이 보시고 보상해
주실 것이다.
때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른 사람을 위해 고난을 감수하라고 요구하신다.
힘든 상황은 하나님이 남들을 도우라고 주신 것일 수도 있다.
남편이나 아내, 자식을 그냥 포기하는 것은 답이 아니다.
이기적인 동료들을 그냥 떠나가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힘이 닿는 데까지 그들을 사랑하고 격력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어야 한다.
우리가 도움의 씨앗을 뿌리면 반드시 하나님이 보시고 보상해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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