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다스림을 믿지 않고서는 결코 더 나은 사람으로 자라날 수 없다. 근심과 짜증이 가득한 얼굴로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것은 모든 것을 자기 힘으로 알아내려고 하기 때문이다. 반면,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진심으로 믿으면 평안이 찾아온다. 모든 일이 하나님 안에서 결국
풀린다는 것을 알면 초조해할 이유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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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의 묵상-자기 힘을 의지하면 평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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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자기의 생명을 돌보지 않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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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자기만족에서 벗어나 높은 곳을 꿈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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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자기 힘을 의지하면 평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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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임마누엘의 징조 (사 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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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일이 풀리지 않을 때 행복을 누리는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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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일꾼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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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일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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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인생을 창조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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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인류 멸망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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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인도하심을 따라 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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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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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인간이 경이로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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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이요나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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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이사야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 (사 37: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