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안식에 거하는 사람은 삶이 순탄치 않아도 그분의 돌보심을 굳게 믿는다.
상황을 이해할 수 없어도 끝까지 알아내려고 애쓰지 않는다.
아직 원하는 열매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해서 쉽사리 좌절하지도 않는다.
하나님의 안식에 거하는 사람은 자신이 하나님의 손바닥 안에 있다는 사실을 안다.
어떤 경우에도 그는 현재의 삶을
하나님이 주신 삶으로 받아들인다.
하나님의 안식에 거하는 사람은 삶이 순탄치 않아도 그분의 돌보심을 굳게 믿는다.
상황을 이해할 수 없어도 끝까지 알아내려고 애쓰지 않는다.
아직 원하는 열매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해서 쉽사리 좌절하지도 않는다.
하나님의 안식에 거하는 사람은 자신이 하나님의 손바닥 안에 있다는 사실을 안다.
어떤 경우에도 그는 현재의 삶을
하나님이 주신 삶으로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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