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언제나
터진다 부서진다 구른다.
삶은 언제나
쏜살같이 매진하고
있다.
눈물이 있고
웃음이 있다.
그러나 사람은
거기에 머물러 있지 못한다.
호흡은 언제나
발자국처럼 가슴속에서
쉬고
바람은 언제나
삶을 씻어 마지
않는다.
사람이 뒤집히든
걸려 넘어지든
앞으로 밀려나고
마는 것이다.
--시키 이쓰마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삶은 언제나
터진다 부서진다 구른다.
삶은 언제나
쏜살같이 매진하고
있다.
눈물이 있고
웃음이 있다.
그러나 사람은
거기에 머물러 있지 못한다.
호흡은 언제나
발자국처럼 가슴속에서
쉬고
바람은 언제나
삶을 씻어 마지
않는다.
사람이 뒤집히든
걸려 넘어지든
앞으로 밀려나고
마는 것이다.
--시키 이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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