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베풀면서 칭찬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안타까운 마음에 누군가에게 1,000원을 건네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 듣지 못할 수 있다. 그래도 괜찮다. 하나님이 우리의 선행 하나하나를 보고 계신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선을 베푸는 자리에
바로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의 귀는 격려의 말 한마디조차 놓치지 않는다. 어떤 선행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목을 피해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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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의 묵상-칭찬은 하나님께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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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나를 사랑해야 남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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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완전 무장을 시켜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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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화를 다스리고 말을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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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하나님 자녀의 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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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행운은 하나님이 만드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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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복과 은혜를 준비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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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서로 높여주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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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수치심과 죄책감에서 벗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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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칭찬은 하나님께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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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좋은 선택이 좋은 삶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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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안식에 거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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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자기 힘을 의지하면 평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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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회개는 기쁨과 승리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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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사랑과 격려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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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반복된 행동과 좋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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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외로운 사람의 가족이 되어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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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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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인도하심을 따라 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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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시련을 이겨내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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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평안한 마음으로 기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