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베풀면서 칭찬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안타까운 마음에 누군가에게 1,000원을 건네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 듣지 못할 수 있다. 그래도 괜찮다. 하나님이 우리의 선행 하나하나를 보고 계신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선을 베푸는 자리에
바로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의 귀는 격려의 말 한마디조차 놓치지 않는다. 어떤 선행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목을 피해갈 수 없다.
- HOME
- 오늘의 묵상
오늘의 묵상-칭찬은 하나님께 받으라
-
오늘의 묵상-치매 예방
-
오늘의 묵상-칭찬은 하나님께 받으라
-
오늘의 묵상-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 평화의 왕국 도래 (사 2:1-5)
-
오늘의 묵상-코쿠닝 현상
-
오늘의 묵상-타문화를 존경하라
-
오늘의 묵상-탐욕과 환락과 오만의 죄 (사 5:8-17)
-
오늘의 묵상-태도를 점검하라
-
오늘의 묵상-통치의 원리 평화 (미가5:1-9)
-
오늘의 묵상-투덜대지 말고 해결책을 찾아라
-
오늘의 묵상-특별한 목적이 있는 나
-
오늘의 묵상-특별한 봉사
-
오늘의 묵상-파도 넘어 또 파도
-
오늘의 묵상-평안한 마음으로 기다리라
-
오늘의 묵상-포도나무
-
오늘의 묵상-포도원의 노래 (사 5:1-7)
-
오늘의 묵상-포도원의 회복 (사 27:2-13)
-
오늘의 묵상-포로 생활에서의 해방 (사 49:8-13)
-
오늘의 묵상-필수 영양소, 사랑
-
오늘의 묵상-필요할 때 나타나는 은사
-
오늘의 묵상-하나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