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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jpg


선을 베풀면서 칭찬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안타까운 마음에 누군가에게 1,000원을 건네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 듣지 못할 수 있다

그래도 괜찮다하나님이 우리의 선행 하나하나를 보고 계신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선을 베푸는 자리에 바로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의 귀는 격려의 말 한마디조차 놓치지 않는다

어떤 선행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목을 피해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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