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베풀면서 칭찬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안타까운 마음에 누군가에게 1,000원을 건네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 듣지 못할 수 있다. 그래도 괜찮다. 하나님이 우리의 선행 하나하나를 보고 계신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선을 베푸는 자리에
바로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의 귀는 격려의 말 한마디조차 놓치지 않는다. 어떤 선행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목을 피해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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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5 11:32
오늘의 묵상-칭찬은 하나님께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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