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궁창에서 뒹굴면서 하나님의 복을 기대할 수는 없다.
큰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가슴만 치고 앉아 있어봐야 바뀌는 건 하나도 없다.
오물 더미 위에 앉아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던 탕자가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며 마음을 돌려먹었던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
더 이상 수치심과 죄책감 속에서 헤매지 말고,
이 혼란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비를 받아들이라.
시궁창에서 뒹굴면서 하나님의 복을 기대할 수는 없다.
큰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가슴만 치고 앉아 있어봐야 바뀌는 건 하나도 없다.
오물 더미 위에 앉아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던 탕자가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며 마음을 돌려먹었던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
더 이상 수치심과 죄책감 속에서 헤매지 말고,
이 혼란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비를 받아들이라.
오늘의 묵상-칭찬은 하나님께 받으라
오늘의 묵상-수치심과 죄책감에서 벗어나다
오늘의 묵상-서로 높여주는 부부
오늘의 묵상-복과 은혜를 준비하는 삶
오늘의 묵상-행운은 하나님이 만드신다
오늘의 묵상-하나님 자녀의 권세
오늘의 묵상-화를 다스리고 말을 조심하라
오늘의 묵상-완전 무장을 시켜주시는 하나님
오늘의 묵상-나를 사랑해야 남도 사랑한다
오늘의 묵상-주 안에서 불가능은 없다
오늘의 묵상-즐거운 일이 소명이다
오늘의 묵상-갈등이 깊어지면 관계가 깨진다
오늘의 묵상-특별한 목적이 있는 나
오늘의 묵상-열정을 쏟을 만한 일을 하라
오늘의 묵상-선을 베풀 기회를 놓치지 말자
오늘의 묵상-좋은 습관을 매일 실천하기
오늘의 묵상-기쁨의 적은 낙심과 불평
오늘의 묵상-나는 하나님의 독특한 형상이다
오늘의 묵상-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삶
오늘의 묵상-나를 향한 하나님의 선한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