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궁창에서 뒹굴면서 하나님의 복을 기대할 수는 없다.
큰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가슴만 치고 앉아 있어봐야 바뀌는 건 하나도 없다.
오물 더미 위에 앉아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던 탕자가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며 마음을 돌려먹었던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
더 이상 수치심과 죄책감 속에서 헤매지 말고,
이 혼란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비를 받아들이라.
시궁창에서 뒹굴면서 하나님의 복을 기대할 수는 없다.
큰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가슴만 치고 앉아 있어봐야 바뀌는 건 하나도 없다.
오물 더미 위에 앉아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던 탕자가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며 마음을 돌려먹었던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
더 이상 수치심과 죄책감 속에서 헤매지 말고,
이 혼란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비를 받아들이라.
오늘의 묵상-습관
오늘의 묵상-습관
오늘의 묵상-스스로 정한 한계를 깨기
오늘의 묵상-쉼표
오늘의 묵상-숨겨진 강
오늘의 묵상-순수한 마음으로
오늘의 묵상-순교는 희생의 꽃
오늘의 묵상-순간의 때
오늘의 묵상-수치심과 죄책감에서 벗어나다
오늘의 묵상-수전노의 선교 열정
오늘의 묵상-수리공의 사명감
오늘의 묵상-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말
오늘의 묵상-성취감
오늘의 묵상-성장의 하나님
오늘의 묵상-성자가 된 이유
오늘의 묵상-성실한 청지기
오늘의 묵상-성실한 사람은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 낸다
오늘의 묵상-성령 체험
오늘의 묵상-성공한 사람들을 벤치마킹하라
오늘의 묵상-성공의 유산을 남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