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궁창에서 뒹굴면서 하나님의 복을 기대할 수는 없다.
큰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가슴만 치고 앉아 있어봐야 바뀌는 건 하나도 없다.
오물 더미 위에 앉아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던 탕자가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며 마음을 돌려먹었던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
더 이상 수치심과 죄책감 속에서 헤매지 말고,
이 혼란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비를 받아들이라.
시궁창에서 뒹굴면서 하나님의 복을 기대할 수는 없다.
큰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가슴만 치고 앉아 있어봐야 바뀌는 건 하나도 없다.
오물 더미 위에 앉아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던 탕자가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며 마음을 돌려먹었던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
더 이상 수치심과 죄책감 속에서 헤매지 말고,
이 혼란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비를 받아들이라.
오늘의 묵상-정신적 엔트로피 법칙
오늘의 묵상-미래 설계
오늘의 묵상 말씀-나훔 1:7-15
오늘의 묵상-선을 베풀 기회를 놓치지 말자
오늘의 묵상-현실에 안주하지 말라
오늘의 묵상-하나님을 아는 것이 기쁨의 근원
오늘의 묵상-다만 겨울이기 때문에
오늘의 묵상-저주의 사슬을 끊으라
오늘의 묵상-수치심과 죄책감에서 벗어나다
참된 금식
오늘의 묵상- 현재 상황 너머를 보라
오늘의 묵상-충만한 감성
오늘의 묵상-위대한 비밀
오늘의 묵상-장미가 오래 사는 이유
수색을 방해한 실종소년
계시의 빛
오늘의 묵상-자아상
오늘의 묵상-은혜를 기다림
오늘의 묵상-강도에게 준 선물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의로운 도구가 되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