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궁창에서 뒹굴면서 하나님의 복을 기대할 수는 없다.
큰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가슴만 치고 앉아 있어봐야 바뀌는 건 하나도 없다.
오물 더미 위에 앉아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던 탕자가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며 마음을 돌려먹었던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
더 이상 수치심과 죄책감 속에서 헤매지 말고,
이 혼란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비를 받아들이라.
시궁창에서 뒹굴면서 하나님의 복을 기대할 수는 없다.
큰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가슴만 치고 앉아 있어봐야 바뀌는 건 하나도 없다.
오물 더미 위에 앉아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던 탕자가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며 마음을 돌려먹었던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
더 이상 수치심과 죄책감 속에서 헤매지 말고,
이 혼란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비를 받아들이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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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즐거운 일이 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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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하나님께 맡기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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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내면에 숨은 진실한 소망을 발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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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특별한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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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작은 것에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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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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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카메라’ 라는 이름의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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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류관 드리는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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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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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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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인류 멸망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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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자신감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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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 오늘의 묵상-"옛습성으로 향하는 관성을 깨뜨리십시요" | skyvoice | 2013.03.05 | 4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