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궁창에서 뒹굴면서 하나님의 복을 기대할 수는 없다.
큰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가슴만 치고 앉아 있어봐야 바뀌는 건 하나도 없다.
오물 더미 위에 앉아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던 탕자가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며 마음을 돌려먹었던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
더 이상 수치심과 죄책감 속에서 헤매지 말고,
이 혼란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비를 받아들이라.
시궁창에서 뒹굴면서 하나님의 복을 기대할 수는 없다.
큰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가슴만 치고 앉아 있어봐야 바뀌는 건 하나도 없다.
오물 더미 위에 앉아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던 탕자가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며 마음을 돌려먹었던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
더 이상 수치심과 죄책감 속에서 헤매지 말고,
이 혼란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비를 받아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