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상대방의 칭찬과 존경과 인정에 반응한다. 남편과 아내는 서로의 가장 열렬한 치어리더가 되어야 한다. 시간을 내서 아내를 칭찬하고 남편을 띄워주는 부부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른다. 칭찬하는 데 게을러서는 안 된다. 서로에게 무심한 채 으레 내 곁에 있는 사람으로
여겨서는 곤란하다. 부부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서로를 높여줄 책임이 있다.
- HOME
- 오늘의 묵상
2014.11.17 11:15
오늘의 묵상-서로 높여주는 부부
조회 수 5247 추천 수 0 댓글 0
-
오늘의 묵상-나는 하나님의 독특한 형상이다
-
그리스도교의 반석 같은 진리
-
오늘의 묵상-모든 죄를 길은 바다에 (미가7:11-20)
-
오늘의 묵상-장애인의 인내와 노력
-
도정
-
오늘의 묵상-시계를 찾는 비결
-
오늘의묵상-자만이 부른 죽음
-
복이 변하여 저주가 됨
-
눈동자 같이
-
오늘의 묵상-누구에게나 처음은 힘들다
-
뒤돌아서지 않게 도와주소서
-
오늘의 묵상-서로 높여주는 부부
-
오늘의 묵상-우선적인 교육
-
오늘의 묵상-통치의 원리 평화 (미가5:1-9)
-
그대의 눈동자를
-
매일 성경을 읽어라
-
더럽힌 마음
-
귀신을 퇴치하는 토비아
-
오늘의묵상-딸의 격려
-
오늘의묵상-사업가의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