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상대방의 칭찬과 존경과 인정에 반응한다. 남편과 아내는 서로의 가장 열렬한 치어리더가 되어야 한다. 시간을 내서 아내를 칭찬하고 남편을 띄워주는 부부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른다. 칭찬하는 데 게을러서는 안 된다. 서로에게 무심한 채 으레 내 곁에 있는 사람으로
여겨서는 곤란하다. 부부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서로를 높여줄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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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11:15
오늘의 묵상-서로 높여주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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