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상대방의 칭찬과 존경과 인정에 반응한다. 남편과 아내는 서로의 가장 열렬한 치어리더가 되어야 한다. 시간을 내서 아내를 칭찬하고 남편을 띄워주는 부부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른다. 칭찬하는 데 게을러서는 안 된다. 서로에게 무심한 채 으레 내 곁에 있는 사람으로
여겨서는 곤란하다. 부부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서로를 높여줄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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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11:15
오늘의 묵상-서로 높여주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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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칭찬은 하나님께 받으라
선을 베풀면서 칭찬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안타까운 마음에 누군가에게 1,000원을 건네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 듣지 못할 수 있다. 그래도 괜찮다. 하나님이 우리의 선행 하나하나를 보고 계신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선을 베푸는 자리에 바로 하나님이 계신다... -
오늘의 묵상-수치심과 죄책감에서 벗어나다
시궁창에서 뒹굴면서 하나님의 복을 기대할 수는 없다. 큰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가슴만 치고 앉아 있어봐야 바뀌는 건 하나도 없다. 오물 더미 위에 앉아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던 탕자가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며 마음을 돌려먹었던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 -
오늘의 묵상-서로 높여주는 부부
사람은 상대방의 칭찬과 존경과 인정에 반응한다. 남편과 아내는 서로의 가장 열렬한 치어리더가 되어야 한다. 시간을 내서 아내를 칭찬하고 남편을 띄워주는 부부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른다. 칭찬하는 데 게을러서는 안 된다. 서로에게 무심한 채 ... -
오늘의 묵상-복과 은혜를 준비하는 삶
혹시 패배나 보잘 것 없는 질병을 준비하고 있지 않는가? 이제 복을 준비하라. 성공과 풍요와 승리를 계획하라. 옳은 믿음을 품으라. 복과 번영, 건강과 기쁨, 풍요로운 삶을 계획하라. 그러면 우리가 요구하지도, 생각하지도 않은 풍성한 복이 찾아올 것이다... -
오늘의 묵상-행운은 하나님이 만드신다
때로 우리는 복을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행운’을 만들어내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절묘한 타이밍에 그 자리에 있었던 것은 바로 하나님 덕분이다. 우리 삶은 하나님이 인도하실 뿐 우연 따위는 애초에 없다. 좋은 일이 생길 때는 즉시 하... -
오늘의 묵상-하나님 자녀의 권세
누가 뭐래도 나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자녀다. 그분이 나에게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셨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뭐든 할 수 있다. 나는 잠재력 덩어리다. 용기, 힘, 능력까지 두루 갖춘 내가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 어디를 가든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
오늘의 묵상-화를 다스리고 말을 조심하라
말에는 창조력이 숨어 있다. 우리가 부정적인 말을 하면 말 그대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성경은 “화를 내어도 죄는 짓지 마십시오”라고 말한다. 한 번도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화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 넣어두신 감정들 가운데 하나다.... -
오늘의 묵상-완전 무장을 시켜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를 각자의 세상에 맞게 창조하셨다. 왠지 꿈을 이루지 못할 것만 같은가? 이런 의심은 벗어던지고 내 안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씨앗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새로운 힘이 솟을 것이다. 하나님은 완전 무장도 시키지 않은 채 덥석 꿈부터 불어넣... -
오늘의 묵상-나를 사랑해야 남도 사랑한다
자신에게 없는 것을 남에게 줄 수는 없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남을 사랑할 수 없다. 자신을 향해 분노를 쏟아내고 있는가? 그렇다면 남들에게 그런 부정적인 요소 밖에 전해줄 게 없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을 안다면 흠과 약점에... -
오늘의 묵상-주 안에서 불가능은 없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너를 통해 위대한 일을 이룰 계획이란다.” 하지만 우리는 이 음성을 느끼고 잠시 좋아하다가도 이내 우리의 부족함과 온갖 장애물을 떠올린다. 그리고 급기야 말로 하나님의 복을 걷어찬다. “그럴리가요. 저는 재... -
오늘의 묵상-즐거운 일이 소명이다
진짜 하나님이 처음부터 내게 주신 길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별로 복잡하지 않다.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일이 바로 우리의 소명이다. 무슨 일을 할 때 순수한 기쁨이 솟아나는가? 우리의 꿈과 열정이 가리키는 방향에 우리의 길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 -
오늘의 묵상-갈등이 깊어지면 관계가 깨진다
갈등이 파고든 관계는 결국 파멸로 치닫는다. 꼭 하루 아침에 파멸되는 건 아니지만 상처를 주는 말이나 행동이 반복돼 갈등이 깊어지면 결국 관계는 파멸을 맞는다. 갈등은 관계의 기초를 갉아 먹기 때문에 재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인생이란 건물이 와르르 ... -
오늘의 묵상-특별한 목적이 있는 나
하나님은 특별한 목적으로 나를 지금 이 상황에 놓으셨다. 그분이 내 발걸음을 인도하시며 지금 나는 정확히 있어야 할 곳에 있다. 비록 이곳이 좋은 자리는 아니더라도 하나님이 헤쳐나갈 힘을 주시며 곧 좋은 날이 오리라고 믿는다. 하나님이 나를 손 안에 ... -
오늘의 묵상-열정을 쏟을 만한 일을 하라
아직 소명을 향해 발을 내딛지 않았는가? 여전히 열정이 없는 일을 붙들고 있는가? 이제는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할 때다. 물론 일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마다 성급하게 그만두어서는 곤란하다. 하지만 최소한 인생을 되돌아 볼 필요는 있다. 인생은 짧다. ... -
오늘의 묵상-선을 베풀 기회를 놓치지 말자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면 하나님이 나의 필요를 채우신다. 내가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면 하나님이 반드시 내게 행복을 주신다. 매일 만나는 사람들에게 선을 베풀어 보자. 점심 식사를 마친 후 동료를 위해 커피 한 잔을 사주면 어떨까? 사람을 보고 ... -
오늘의 묵상-좋은 습관을 매일 실천하기
우리는 나쁜 습관에 계속 머물러서는 안 된다. "반복은 습관을 만든다" 라는 말이 있다. 좋은 습관을 기르겠다고 결심해야 한다. 습관이 바뀌려면 꾸준해야 한다. 날마다 실천하고 또 실천해야 한다. 예외가 있어서는 안 된다. 옛 방식으로 돌아가고 싶은 유... -
오늘의 묵상-기쁨의 적은 낙심과 불평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더라도 부정적인 태도를 품거나 낙심하지 말라. “왜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도무지 모르겠어. 하나님, 억울해요” 우린 이런 불평을 늘 하면서 살아간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고로부터 보호하셨는지도 모른다. 꼭 알아야 할 ... -
오늘의 묵상-나는 하나님의 독특한 형상이다
자신감을 품으라. 우리에게는 이 세상에 내놓은 특별한 뭔가가 있다. 우리말고는 누구도 내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 우리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다. 우연히 이 땅에 뚝 떨어진 게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우리에 관... -
오늘의 묵상-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삶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다.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깨달으면 이루 말할 수 없는 해방감이 찾아온다. 사람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만 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 뜻과 ... -
오늘의 묵상-나를 향한 하나님의 선한 계획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만큼 우리를 잘 아시는 분이 또 있겠는가? 하나님은 다 알면서도 우리를 받아주신다. 아무리 실수해도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값진 보석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기준에 한참 모자라도 최소한 어제보다는 낫다. 그러니 자신을 깔아뭉갤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