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나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자녀다. 그분이 나에게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셨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뭐든 할 수 있다. 나는 잠재력 덩어리다. 용기, 힘, 능력까지 두루 갖춘 내가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 어디를 가든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뒤덮고 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나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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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의 묵상-하나님 자녀의 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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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나를 사랑해야 남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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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완전 무장을 시켜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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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화를 다스리고 말을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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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하나님 자녀의 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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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행운은 하나님이 만드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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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복과 은혜를 준비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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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서로 높여주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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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수치심과 죄책감에서 벗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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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칭찬은 하나님께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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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좋은 선택이 좋은 삶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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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안식에 거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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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자기 힘을 의지하면 평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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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회개는 기쁨과 승리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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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사랑과 격려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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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반복된 행동과 좋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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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외로운 사람의 가족이 되어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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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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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인도하심을 따라 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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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시련을 이겨내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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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평안한 마음으로 기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