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나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자녀다. 그분이 나에게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셨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뭐든 할 수 있다. 나는 잠재력 덩어리다. 용기, 힘, 능력까지 두루 갖춘 내가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 어디를 가든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뒤덮고 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나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 HOME
- 오늘의 묵상
오늘의 묵상-하나님 자녀의 권세
-
오늘의 묵상-하나님을 아는 것이 기쁨의 근원
-
오늘의 묵상-하나님을 그만 제한하라
-
오늘의 묵상-하나님은 인생의 변화를 주신다
-
오늘의 묵상-하나님은 꾸준히 성장하라고 말씀하신다
-
오늘의 묵상-하나님에게 초점을 맞추자
-
오늘의 묵상-하나님만 섬기자
-
오늘의 묵상-하나님께 맡기는 기도
-
오늘의 묵상-하나님께 도전하는 앗수르 (사 36:1-10)
-
오늘의 묵상-하나님 자녀의 권세
-
오늘의 묵상-하나 됨
-
오늘의 묵상-필요할 때 나타나는 은사
-
오늘의 묵상-필수 영양소, 사랑
-
오늘의 묵상-포로 생활에서의 해방 (사 49:8-13)
-
오늘의 묵상-포도원의 회복 (사 27:2-13)
-
오늘의 묵상-포도원의 노래 (사 5:1-7)
-
오늘의 묵상-포도나무
-
오늘의 묵상-평안한 마음으로 기다리라
-
오늘의 묵상-파도 넘어 또 파도
-
오늘의 묵상-특별한 봉사
-
오늘의 묵상-특별한 목적이 있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