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나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자녀다. 그분이 나에게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셨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뭐든 할 수 있다. 나는 잠재력 덩어리다. 용기, 힘, 능력까지 두루 갖춘 내가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 어디를 가든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뒤덮고 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나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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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0 07:01
오늘의 묵상-하나님 자녀의 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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