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나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자녀다. 그분이 나에게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셨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뭐든 할 수 있다. 나는 잠재력 덩어리다. 용기, 힘, 능력까지 두루 갖춘 내가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 어디를 가든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뒤덮고 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나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누가 뭐래도 나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자녀다. 그분이 나에게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셨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뭐든 할 수 있다. 나는 잠재력 덩어리다. 용기, 힘, 능력까지 두루 갖춘 내가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 어디를 가든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뒤덮고 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나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