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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고 살리다...>

사람들이 요셉에게 몰려 온다. 
첫 해는 돈을 들고
두번 째 해는 가축들을 가지고
그 다음 해는 땅을 들고
마지막 해에는 자신을 들고 
요셉을 찾아 왔다..

모두 요셉의 것이 되었다.
바로의 것이 되었다.

요셉은 그것을 가지고
애굽을 세웠다. 
세금 제도를 다시 세웠다.
사람들에게 씨앗을 주었다. 
살리고 살리고 또 살린다!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주인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눅 12:42-44)

요셉의 인생을 이 말씀이 정확하게 풀어주고 있다. 

요셉의 삶이 그랬다. 
청지기가 되어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었다"

이럴 때는 이런 방법으로 
저럴 때는 저런 방법으로 
양식을 나누어 주고
살리고 살게 하다... 

하나님께서 그 모든 소유를 그에 맡기셨다. 

맡겨진 소유로 그는 또 세웠다.

그런 인생 살아야겠다!

주변을 부지런히 살피고 또 살피고
때에 맞는 양식으로 섬기고 또 섬기고
더 맡겨주신 것 있으면 그것 가지고도
살리고 세우고 또 살게하는...

<매일성경 11월 20일 본문 창 47:13~26>

김주헌 목사의 묵상일기 및 새벽설교 원고

"공예배와 개인예배, 그 두 날개로 비상하는 코너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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