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는 창조력이 숨어 있다. 우리가 부정적인
말을 하면 말 그대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성경은 “화를 내어도 죄는 짓지 마십시오”라고 말한다. 한 번도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화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 넣어두신 감정들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화가 나도 관계를
망칠 정도로 쓰디쓴 말을 내뱉어서는 곤란하다. 한 걸음 물러나 생각을 정리한 다음에 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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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0 23:30
오늘의 묵상-화를 다스리고 말을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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