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너를 통해 위대한 일을 이룰 계획이란다.” 하지만 우리는 이 음성을 느끼고 잠시 좋아하다가도 이내 우리의 부족함과 온갖 장애물을 떠올린다. 그리고 급기야 말로 하나님의 복을 걷어찬다. “그럴리가요. 저는 재능도 변변치 않아요. 게다가 참을성도 바닥이죠. 제 꿈을 이루기는 글렀어요.” 그렇지 않다. 부족한 부분을 봐야 좋을 것 하나도 없다. 모든 일이 가능하다고 믿어야 한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너를 통해 위대한 일을 이룰 계획이란다.” 하지만 우리는 이 음성을 느끼고 잠시 좋아하다가도 이내 우리의 부족함과 온갖 장애물을 떠올린다. 그리고 급기야 말로 하나님의 복을 걷어찬다. “그럴리가요. 저는 재능도 변변치 않아요. 게다가 참을성도 바닥이죠. 제 꿈을 이루기는 글렀어요.” 그렇지 않다. 부족한 부분을 봐야 좋을 것 하나도 없다. 모든 일이 가능하다고 믿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