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서시
오늘의 묵상-자비량 선교
인생에서 중요한 것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탄식 (사1:1-9)
겨울 속에서 봄을 누림
오늘의 묵상-바벨론(대적1) 멸망시의 참상 (사 13:1-16)
완전히 깨끗해진 순간
오늘의 묵상-새로운 접근 방법
무지개 그리스도
오늘의 묵상-로마에서의 전도
오늘의 묵상-식탁이 증거물
오늘의 묵상-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사 26:1-7)
님의 눈
솔직한 본성의 표현
오늘의 묵상-남유다의 앗수르로 부터의 구원 예언 (사 10:24-34)
오늘의 묵상-왜 바울은 끝까지 가이사를 고집했는가?
오늘의 묵상-사랑 때문에
오늘의 묵상-다메섹 경험
오늘의 묵상-멋진 인생
인간 창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