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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는 새 예루살렘 (요한계시록 21:9~27)

 

*말씀 요약: 마지막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사도 요한에게 보여준다 요한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본다.   그곳은 하나님의 영광이 있다 그 성은 해와 달같은 빛이 필요 없고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양이 그 등불이 되신다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들어간다. 아무나 들어갈 수 없고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간다.

 

*내게 주신 말씀과 묵상:  24

구원받은 자들의 민족들이 그 도시의 빛 가운데서 다니겠고 땅의 왕들이 자기들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곳으로 들어가리라.” 

 

하나님의 영광이 도시를 밝혀주고 어린 양께서 그 도시의 광채가 되시는 그 곳.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 성. 이미 구원받은 성도로서 장차 들어갈 곳이며 현재 내가 누리고 있는 곳이다.

나는 아버지의 영광과 어린 양의 광채 속에 살고 있는가? 민족들의 영광과 존귀를 지니고 살고 있는가?

더럽게 하는 것, 가증스러운 것, 거짓말을 지어내는 것을 떨쳐내고 살고 있는가?

 

무엇보다도 너희끼리 뜨거운 사랑을 품으라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으리라 (벧전 4: 8)

 

하나님의 강한 손 밑에서 스스로 겸손하라 그리하면 정하신 때에 그 분께서 너희를 높이시느니라 너희의 염려를 그분께 맡기라그분께서 너희를 돌보시느니라 정신을 차리라. 깨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벧전 5: 6-8)

 

너희는 선정된 세대요 왕가의 제사장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특별한 백성이니 이것은 너희를 어둠에서 불러내어 자신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께 대한 찬양을 너희가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 2: 9)

 

*구체적인 적용
큐티를 한동안 할 수 없었다. 시간이 없었고, 마음이 너무 괴로왔다. 틈틈이 새벽예배에 참석하며 생명의 삶 말씀만 부여잡고 지난 한 달여를 지내올 수 있었다. 오늘은 추수감사로 지키는 세상의 공휴일이다 간만에 날을 잡고 큐티를 하게 되었다.

집사람은 새벽예배를 갔고 나는 내 방에서 오늘 말씀을 묵상하게 되었다.

 

다음 주 혹은 그 다음 주에 시험을 보게 된다. 25년 전에 봤던 시험이지만 다시 공부하게 되니 모든 것이 너무 새로왔다. 이번에 머리를 싸고 공부를 해보니 과거의 기억은 가물가물하기만 하고 기억나는 것은 형태 뿐  거의 없었다.  '시리즈 6' 라는 투자 자격시험 공부는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다. 주식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담고 있으며 특히 뮤추얼 펀드의 기본에 대해 자세히 배우게 된다.

공부를 하면서 내가 힘들었던 것은 이것에 대한 학습 뿐만이 아니라 내 인생의 시작이 여기에 녹아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당시 이러한 투자 전문지식을 습득하고서도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던 나의 인생 여정이 공부하는 내내 나를 자책하고 문책하는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애들 교육 펀드로 돈을 모으던 중 무리한 비지니스 확장으로 찾아 썼던 일. 장기 투자를 위해 몇 년간 잘 집어넣다가 별 이유없이 톡 찾아썼던 경솔함들이 기억들로 여기저기서 살아났다.  흥청망청 개념없이 돈을 써댔던 나의 지난 과거의 삶들이 후회를 넘어 주님께서 주신 지상의 복 중의 하나를 교만의 그릇으로 퍼담아 깨진 쾌락의 독을 채우 듯한 만용의 삶을 살아온 것이 괴로왔다주님을 만나 지난 5년동안 교회의 울타리 안에서 지내면서 세상 욕심을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나의 세상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포기하고 벗어나고 싶었다.

 

주식이 무엇이고 종류가 어떤 것이 있으며, 그것을 이루는 회사들과 그 관리, 특징, 형태, 그리고 보험회사가 취급하는 연금 상품까지 금융권의 구조와 그것을 다루는 정부의 규제와 법들, 상품으로서 고객들을 대하는 대화와 태도와 자세와 법적인 책임과 심지어 돈세탁 방지법까지 전반적인 금융상품에 대한 이 나라가 규정하는 범위의 자격증을 소유하기 위해 꼭 필요한 유익한 전문적인 내용들이었다 하지만 현실은 좀 다르다는 것을 나는 안다. 이 모든 것은 있는 자(수요)”를 위한 전문가들의 공급이라는 것이다 중산층이 소액을 가지고 앞날의 미래를 위해 건실한 미국 기업에 투자를 할 수 있는 길이 과연 있을까? 있다면 아마도 이것을 공급해주는 회사나 에이젼시는 그 소액의 투자에 대한 수수료 갖고는 생존 자체가 불가능할 것이다. 본인 스스로 알아서 자기의 자산을 불려가는 소수의 영특한 사람들을 빼놓고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투자는 그림의 떡 같은 것이 현실이다.

어쨋든 나는 다시 이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앞으로 생고생을 사서 해야 하는데...’ 하는 후회의 마음이 없지 않다 투자에 문외한인 사람들에게 돈의 미래, 가치에 대한 인식과 건전한 투자 습관과 인내, 그리고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경제 의식과 소망과 희망을 갖고 자신과 가족을 위한 투자의 실천이 없으면 나의 비지니스는 가망이 없다. 교육을 통해서 믿음과 확신을 심어주는 것이 나의 앞으로의 고생 길이다.

나는 33년 미국 생활에서 쌓아 올린 부에서 부동산은 완전히 물거품이 되었고 아직도 나의 현재의 재정을 계속 잠식해 가고 있다. 빨리 잘라내야 하는데 그게 그리 쉽지만은 않는 것 같다.

불행하게도 30대 초반 투자에 대한 일을 접했으면서도 부동산과 장사의 불패신화로 인해 투자는 항상 천대받는 찬밥 신세를 면치 못했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보니 부동산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비지니스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연명해 나가고 있다. 강산이 몇 번 바뀌면서 눈깜짝할 사이에 세상 체질이 바뀐 것이다.  천만 다행으로 천대받고 인색하게 연명해오던 은퇴구좌가 잘 자라고 있었다 이것이 나의 유일한 미래 희망 (?)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무엇이나 겸손한 마음과 태도를 가지고 삶을 바라보게 되었다.

인간관계, , 세상 일에서 욕심이 잉태하려는 상황을 항상 경계하는 마음가짐을 갖는다.

구원받은 자로서 나는 한 민족의 일원으로 이 도시에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이 겨울같은 도시에서 빛 가운데 다니는 삶을 사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생각한다

그것은 사람들에게 도움과 유익을 주는 일이어야 한다. 그래야 나의 인생은 보람된 삶이 될 것이다.

2015년 교회 표어가 '서로 사랑하라!' 로 정해졌다. 나는 사랑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을까? 나는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을까? 허다한 죄를 덮는 힘을 가진 사랑을 소유할 수 있을까? 예수께서 자기 목숨을 버리고 나를 구원하신 아버지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나는 사랑을 소유할 수 없다.  나누어 질 수 밖에 없는 것이 사랑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이다.

 

*기도

감사합니다. 주님.

오랜만에 큐티를 하였습니다.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만큼 즐겁고 기쁜 삶은 없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은 주의 영광과 광채입니다. 말씀이 사랑으로 나타나는 삶 되게 해 주세요. 내년에는 사랑의 열매가 삶에서 맺어지는 삶 되게 해주세요.

주님, 저의 삶이 힘들더라도 힘주시고 용기 잃지 않게 잡아 주세요.

인내의 눈물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이겨내는 삶 되게 해주세요.

주님의 십자가를 내 십자가로 짊어지고 사는 삶, 오늘도 말씀으로 다가오셔서 말씀의 삶이 풍성하게 나의 마음 속에 피어나게,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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