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이 수포로 돌아가더라도 부정적인 태도를 품거나 낙심하지 말라. “왜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도무지 모르겠어. 하나님, 억울해요” 우린 이런 불평을 늘 하면서 살아간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고로부터 보호하셨는지도 모른다. 꼭 알아야 할 사람을 만나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계획을 지연시키셨는지 누가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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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09:17
오늘의 묵상-기쁨의 적은 낙심과 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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