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이 수포로 돌아가더라도 부정적인 태도를 품거나 낙심하지 말라. “왜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도무지 모르겠어. 하나님, 억울해요” 우린 이런 불평을 늘 하면서 살아간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고로부터 보호하셨는지도 모른다. 꼭 알아야 할 사람을 만나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계획을 지연시키셨는지 누가 아는가.
- HOME
- 오늘의 묵상
2014.12.01 09:17
오늘의 묵상-기쁨의 적은 낙심과 불평
조회 수 5165 추천 수 0 댓글 0
-
확신에 찬 유다의 격려
-
헤롯의 죽음
-
행복의 문
-
행동하시는 하나님
-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
하나님의 설득
-
하나님의 말씀
-
하나님은 당신 편이다
-
하나님에겐 과거가 없다
-
하나님께 물은 여호사밧
-
하나님께 묻는 다윗
-
하나님께 묻고 행하는 이스라엘
-
하나님께 드리는 노래
-
하나님과의 동행 조건
-
튤립 한 송이
-
태양을 멈추게 하신 하나님
-
큰소리 치는 다윗
-
책임 전가
-
참된 금식
-
진정한 숭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