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을 품으라. 우리에게는 이
세상에 내놓은 특별한 뭔가가 있다. 우리말고는 누구도 내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 우리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다. 우연히 이 땅에 뚝 떨어진
게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우리에 관해 생각하셨다.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부분을 꼼꼼히 만드셨다고 말한다:
“내가 너를 모태에서 생기게 하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어나기 전에 너를 거룩하게 구별했으며” (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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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09:24
오늘의 묵상-나는 하나님의 독특한 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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