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다.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깨달으면 이루 말할 수 없는 해방감이
찾아온다. 사람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만 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 뜻과 계획을 이룰
수 없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만족시킬 것인가에 대해 늘 생각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다.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깨달으면 이루 말할 수 없는 해방감이
찾아온다. 사람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만 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 뜻과 계획을 이룰
수 없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만족시킬 것인가에 대해 늘 생각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