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만드신 하나님만큼 우리를 잘 아시는 분이 또 있겠는가? 하나님은 다 알면서도 우리를 받아주신다. 아무리 실수해도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값진 보석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기준에 한참
모자라도 최소한 어제보다는 낫다. 그러니 자신을 깔아뭉갤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지금도 나를 빚어가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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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의 묵상-나를 향한 하나님의 선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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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옳은 선택 옳은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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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마음의 우물을 맑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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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하나님을 아는 것이 기쁨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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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주신 나만의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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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하나님의 때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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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하나님의 말씀대로 못난 부분을 깎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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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나의 능력과 가능성을 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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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내 안에는 번뜩이는 지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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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믿음에서 기대로, 기대에서 행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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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나를 향한 하나님의 선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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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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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나는 하나님의 독특한 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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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기쁨의 적은 낙심과 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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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좋은 습관을 매일 실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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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선을 베풀 기회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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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열정을 쏟을 만한 일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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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특별한 목적이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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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갈등이 깊어지면 관계가 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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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즐거운 일이 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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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주 안에서 불가능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