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만드신 하나님만큼 우리를 잘 아시는 분이 또 있겠는가? 하나님은 다 알면서도 우리를 받아주신다. 아무리 실수해도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값진 보석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기준에 한참
모자라도 최소한 어제보다는 낫다. 그러니 자신을 깔아뭉갤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지금도 나를 빚어가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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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의 묵상-나를 향한 하나님의 선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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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하나님을 아는 것이 기쁨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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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현실에 안주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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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선을 베풀 기회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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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말씀-나훔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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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미래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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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정신적 엔트로피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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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당신은 고귀한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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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나를 향한 하나님의 선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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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습성으로 향하는 관성을 깨뜨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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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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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독수리처럼 비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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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악순환을 끊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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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되지 않은 바울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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