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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만드신 하나님만큼 우리를 잘 아시는 분이 또 있겠는가

하나님은 다 알면서도 우리를 받아주신다

아무리 실수해도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값진 보석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기준에 한참 모자라도 최소한 어제보다는 낫다

그러니 자신을 깔아뭉갤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지금도 나를 빚어가고 계신다.  


  1. 오늘의 묵상-저주의 사슬을 끊으라

  2. 오늘의 묵상-수치심과 죄책감에서 벗어나다

  3. 오늘의 묵상-다만 겨울이기 때문에

  4. 오늘의 묵상-하나님을 아는 것이 기쁨의 근원

  5. 오늘의 묵상-현실에 안주하지 말라

  6. 오늘의 묵상-선을 베풀 기회를 놓치지 말자

  7. 오늘의 묵상 말씀-나훔 1:7-15

  8. 오늘의 묵상-미래 설계

  9. 오늘의 묵상-정신적 엔트로피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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