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만드신 하나님만큼 우리를 잘 아시는 분이 또 있겠는가? 하나님은 다 알면서도 우리를 받아주신다. 아무리 실수해도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값진 보석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기준에 한참
모자라도 최소한 어제보다는 낫다. 그러니 자신을 깔아뭉갤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지금도 나를 빚어가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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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4 02:19
오늘의 묵상-나를 향한 하나님의 선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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