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만드신 하나님만큼 우리를 잘 아시는 분이 또 있겠는가? 하나님은 다 알면서도 우리를 받아주신다. 아무리 실수해도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값진 보석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기준에 한참
모자라도 최소한 어제보다는 낫다. 그러니 자신을 깔아뭉갤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지금도 나를 빚어가고 계신다.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만큼 우리를 잘 아시는 분이 또 있겠는가? 하나님은 다 알면서도 우리를 받아주신다. 아무리 실수해도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값진 보석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기준에 한참
모자라도 최소한 어제보다는 낫다. 그러니 자신을 깔아뭉갤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지금도 나를 빚어가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