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28 15:59

세월 속의 삶

조회 수 49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세월 속의 삶.jpg

 

삶은 즐거움으로 가득 차 있다.

그림자가 있다는 것은 해가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이다.

삶의 잡초들과 가시들은

주변의 아름다운 꽃들 때문에 더 잘 인식되며,

많은 꽃들에도 빗방울은 있다.

세상에는 눈물이 있기에 웃음이 더 많다.

미움보다는 사랑이 많고 버림보다는 성실함이 더 많다.

반대적인 것을 불평하는 자들을 친구로 선택하지 말라

 

--L.H.그린돈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9 서시 file skyvoice 2013.09.27 3755
488 오늘의 묵상-자비량 선교 file 관리자 2015.05.09 3778
487 인생에서 중요한 것 file skyvoice 2013.08.28 3779
486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탄식 (사1:1-9) file 관리자 2015.09.01 3789
485 겨울 속에서 봄을 누림 file skyvoice 2013.07.29 3790
484 오늘의 묵상-바벨론(대적1) 멸망시의 참상 (사 13:1-16) file 관리자 2015.10.26 3800
483 완전히 깨끗해진 순간 file skyvoice 2013.07.22 3836
482 오늘의 묵상-새로운 접근 방법 file 관리자 2015.05.06 3838
481 무지개 그리스도 file skyvoice 2013.09.06 3852
480 오늘의 묵상-로마에서의 전도 file 관리자 2015.08.29 3853
479 오늘의 묵상-식탁이 증거물 file 관리자 2015.04.15 3856
478 오늘의 묵상-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사 26:1-7) file 관리자 2015.12.03 3856
477 님의 눈 file skyvoice 2013.08.29 3869
476 솔직한 본성의 표현 file skyvoice 2013.06.28 3873
475 오늘의 묵상-남유다의 앗수르로 부터의 구원 예언 (사 10:24-34) file 관리자 2015.10.02 3876
474 오늘의 묵상-왜 바울은 끝까지 가이사를 고집했는가? file 관리자 2015.07.03 3881
473 오늘의 묵상-사랑 때문에 file 관리자 2015.02.21 3884
472 오늘의 묵상-다메섹 경험 file 관리자 2015.06.14 3894
471 오늘의 묵상-멋진 인생 file 관리자 2015.04.12 3921
470 인간 창조 <2> file skyvoice 2013.11.07 393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