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에서 숨 쉬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늘 기억해야 한다. 우리의 재능은 보통이 아니다. 우리
안에는 번뜩이는 지혜가 있다. 그렇지 않았다면 굳이 원수가 우리를 무너뜨리려고 애쓰지도 않을 것이다. 원수는 우리의 잠재력이 평생 잠든 채로 남아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수가
아닌 우리에게 주도권을 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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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13:56
오늘의 묵상-내 안에는 번뜩이는 지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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