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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브론 교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250명의 교인이 참여하여 노방전도로 뜨겁게 주님을 찬양하며 기도했다.


헤브론 교회는 지난 12월 7일 오후 2시30분부터 4시까지 시카고 전지역을 10개 지역으로 나눠 250명의 교우들이 대거 참여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사랑을 전했다.

노방전도팀은 나일스 H mart에서 오후 2시30분부터 3시까지 찬양하며 전도 했으며 그외에 다른 마트들과 주요 한인 거점 지역 10군데를 10명에서 25명으로 나누어 4시까지 노방전도와 찬양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헤브론 교회의 성탄 축하 노방전도는 연말 연시를 맞아 매년 해오는 행사로 많은 교인들이 참여하여 노방전도를 해오고 있다.

헤브론 교회에서 내년에 전도위원장을 맡은  양덕기 장로는 "전도는 생명을 전하는 일이며 우리 믿는 성도라면 다 함께 동참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 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고 "2015년에는 좀더 조직적이며  포괄적인 노방전도를 통하여 잃어버린 영혼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찾아내는 일을 강화해 나갈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양장로는 또 "전도는 반드시 기도와 함께 하여야 하며, 전도팀을 이끄는 수장이신 허만춘 장로님을 중심으로 합심하여 기도로 성령님이 그 영혼들을 이끌어 주시길 전교인이 간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내년도 전도 팀의  사령탑을 맡은 양덕기 장로는 10여년간 헤브론에서 보이지않게 충성스럽게 교회 내의 음향이나 CD 관리 및 제작 등을 관리해 오다가 올해 장로로 임직을 했으며 또한 전도 팀의 총무로 임명된 유진하 집사 또한 올해 안수집사로 임직되어  더 많은 직분을 감당하며 노방전도와 기도에 합심하여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다.


헤브론 교회는 시카고 지역의  대형교회로 기도와 전도로 모범을 보이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어느 교회보다 열심히 뛰는 교회로 2015년에는 보다 탄탄한 팀원의 확보로 교회 내에서 뿐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예수님의 사랑을  더 많이 전해 나갈 것으로 크게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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