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를 몰고
집으로 돌아가는 어미새와 같이
우리의 아름다운
새 날은 깃을 펴고 우리의 섰는 곳을 향하여 날아옵니다.
오오,
하늘 한가에 울리어 오는 날개 치는 소리에 나는 귀를 기울이고 그대를 부릅니다.
거룩한 새 날의
날개 아래에 병아리와 같이 품길 것을 꿈꿀 때에
나는 그대에게
나아가 밤을 새어가며 이 기쁨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김동명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먹이를 몰고
집으로 돌아가는 어미새와 같이
우리의 아름다운
새 날은 깃을 펴고 우리의 섰는 곳을 향하여 날아옵니다.
오오,
하늘 한가에 울리어 오는 날개 치는 소리에 나는 귀를 기울이고 그대를 부릅니다.
거룩한 새 날의
날개 아래에 병아리와 같이 품길 것을 꿈꿀 때에
나는 그대에게
나아가 밤을 새어가며 이 기쁨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김동명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오늘의 묵상-수전노의 선교 열정
꽃의 찬가
기도를 멈추면...
자비하신 하나님 <1>
교회에서 보인 보화
오늘의 묵상-지도자들의 독서
가장 중요한 것
오늘의 묵상-승리와 성공의 이미지 그리기
스며들기
약속에 신실한 여호수아
아둘람 굴에 모여든 사람들
오늘의 묵상-작은 능력
욥의 경건한 생활
오늘의 묵상-시련을 이겨내는 지혜
오늘의 묵상-자기의 생명을 돌보지 않는 말
오늘의 묵상-그 이름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구하라
오늘의 묵상-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말
새 날
오늘의 묵상-주는 사람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