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29 14:31

새 날

조회 수 45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새 날.png

먹이를 몰고 집으로 돌아가는 어미새와 같이

우리의 아름다운 새 날은 깃을 펴고 우리의 섰는 곳을 향하여 날아옵니다.

오오, 하늘 한가에 울리어 오는 날개 치는 소리에 나는 귀를 기울이고 그대를 부릅니다.

거룩한 새 날의 날개 아래에 병아리와 같이 품길 것을 꿈꿀 때에

나는 그대에게 나아가 밤을 새어가며 이 기쁨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김동명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9 두 마음 file skyvoice 2013.10.06 4921
168 작은 것들의 위대함 file skyvoice 2013.10.05 4804
167 운명을 결정하는 것 file skyvoice 2013.10.04 3974
166 오직 하나님을 위한 생활 file skyvoice 2013.10.03 4266
165 행복의 문 file skyvoice 2013.10.02 5358
164 새로운 기회 file skyvoice 2013.10.01 5009
163 기다리고 있는 시간 file skyvoice 2013.09.30 5316
» 새 날 file skyvoice 2013.09.29 4504
161 세월 속의 삶 file skyvoice 2013.09.28 4961
160 서시 file skyvoice 2013.09.27 3757
159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file skyvoice 2013.09.26 5149
158 삶은 언제나 file skyvoice 2013.09.25 4438
157 숨은그림찾기 file skyvoice 2013.09.24 5264
156 그대의 눈동자를 14 file skyvoice 2013.09.22 5255
155 밝은 빛 file skyvoice 2013.09.21 3631
154 하나님께 드리는 노래 file skyvoice 2013.09.20 5472
153 주님이 찾으실 때 file skyvoice 2013.09.19 5118
152 주의 허락하신 복 file skyvoice 2013.09.18 4302
151 돌아가려면 file skyvoice 2013.09.17 3619
150 미로 속에서 file skyvoice 2013.09.16 4760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