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유별난 특성이나 성격이 있는가? 괜찮다. 하나님은 당신을 일부러 그렇게
만드셨다. 남들이 아무리 놀려도 그냥 떨쳐버리면 그만이다. 부정적인 말이나 행동은 빨리 잊을수록 좋다. 남들의 말이나 생각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자신의 본모습을 바꾸고 싶은가? 우리는 있는 그대로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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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주신 나만의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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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옳은 선택 옳은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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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마음의 우물을 맑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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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하나님을 아는 것이 기쁨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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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주신 나만의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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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하나님의 때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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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하나님의 말씀대로 못난 부분을 깎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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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나의 능력과 가능성을 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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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내 안에는 번뜩이는 지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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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믿음에서 기대로, 기대에서 행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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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나를 향한 하나님의 선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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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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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나는 하나님의 독특한 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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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기쁨의 적은 낙심과 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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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좋은 습관을 매일 실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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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선을 베풀 기회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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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열정을 쏟을 만한 일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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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특별한 목적이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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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갈등이 깊어지면 관계가 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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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즐거운 일이 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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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주 안에서 불가능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