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유별난 특성이나 성격이 있는가? 괜찮다. 하나님은 당신을 일부러 그렇게
만드셨다. 남들이 아무리 놀려도 그냥 떨쳐버리면 그만이다. 부정적인 말이나 행동은 빨리 잊을수록 좋다. 남들의 말이나 생각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자신의 본모습을 바꾸고 싶은가? 우리는 있는 그대로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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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주신 나만의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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