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든 사람 안에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로만 채울 수 있는 공백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이기에 오직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늘 아버지와 관계를 맺을 수 있으며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진정한 기쁨과 만족의 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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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2 14:03
오늘의 묵상-하나님을 아는 것이 기쁨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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