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CCM을 대표하는 찬양  사역자인 이동영,김윤희 목사 부부가  레익뷰 언약교회에서 미니 찬양 콘서트를 열었다

레익뷰 언약교회 초청으로 12월28일  오후1시에  열린 이번 찬양집회에서 이동영,김윤희 부부는 2집 앨범의 대표곡 '위로'와 

'주께서 함께 하시면' 등 수곡을 열창하며  레익뷰 언약 교인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동영 김윤희 찬양 선교사 부부는 시카고 루즈벨트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했으며, 이목사는 루즈벨트 재학 당시 각종 공연의 

솔리스트를 꿰찼고, 세계 10대 오페라중 하나로 꼽히는 리릭 오페라 합창단의 단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또한 김윤희 사모는 한국 창원 시립합창단등에서 활동하다,  유학온이후 루즈벨트 대학의 최고 장학금을 받은 유망주이다

한편 이동영,김윤희 부부는 그동안 시카고 그레이스 교회에서 사역하다가 현재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찬양 선교사로 파송받고 

활동 중이다

대표곡으로는 <주께서 함께 하시면> 과   <위로>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