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내뱉는 말에 우리는 귀를 기울일 필요는 없다. 그저 하나님이 주신 잠재력을 활용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기만 하면 된다. 우리 안에는 이미 무한한 능력이 있다. 문제는 스스로 정한 한계를 깨고 다음 단계로
마음껏 비상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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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08:47
오늘의 묵상-스스로 정한 한계를 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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