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 않는 꽃,
읽지 않는 책,
과실을 따지
않는 나무,
밟지 않은 길,
그 방은 비었으니
신의 향기로 가득찬 집,
그 넓은 경계선이
말 없이 고요한 하늘 아래 고요한 응달에 놓여 있는 풍경화,
아직 뚜껑을
열지 않은 놀라운 샘,
선물을 감추어
가진 바구니,
이것이 내일
신비한 문 저편에서 그대를 기다리고 잇는 새새이다.
--파워스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피지 않는 꽃,
읽지 않는 책,
과실을 따지
않는 나무,
밟지 않은 길,
그 방은 비었으니
신의 향기로 가득찬 집,
그 넓은 경계선이
말 없이 고요한 하늘 아래 고요한 응달에 놓여 있는 풍경화,
아직 뚜껑을
열지 않은 놀라운 샘,
선물을 감추어
가진 바구니,
이것이 내일
신비한 문 저편에서 그대를 기다리고 잇는 새새이다.
--파워스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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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그림찾기
신앙의 눈으로 보는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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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기다리는 법
오늘의 묵상-자녀 사랑
모세 얼굴의 광채
아직 응답이 없는가?
길을 잃어버렸을 때
주여, 당신의 길을 가르치소서...
오늘의 묵상-앵무새의 죽음
오늘의 묵상-영화의 존귀
오늘의 묵상-아홉 가지 감사 3
스키토폴리스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한 마카베오
오늘의 묵상-희망
오늘의 묵상-용서를 받으려면
오늘의 묵상-높은 정상을 오를 때
기다리고 있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