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일을 수도 없이 겪으며 살아왔는가? 그래서 세상이 지독하게도 미운가? 그래도
넓은 마음으로 원망을 날려버려야 한다. 원망은 피를 타고 후대로 흘러간다. 그러지 않아도 후손들이 극복해야 할 장애물이 산더미처럼 쌓였는데 그 위에 또 다시 장애물을 쌓아서야 쓰겠는가? 우리가 제대로 살면 후대의 삶까지도 좋아진다.
- HOME
- 오늘의 묵상
2015.01.01 09:07
오늘의 묵상-원망을 깨끗이 씻어내다
조회 수 5483 추천 수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