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우리는 어리석은 기도를 드린다. 하나님, 오늘 당장 이 고통에서 저를
빼내주세요. 하루도 더 견딜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지혜로운 기도를 드려야 한다. 아버지, 올바른 태도로
이 시련을 통과하도록 제게 힘을 주세요. 기쁨을 잃지 않고 늘 평안 가운데 거하도록 도와주세요. 먼저 우리가 바뀌어야 상황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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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4 14:19
오늘의 묵상-어리석은 기도 지혜로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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