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우리는 어리석은 기도를 드린다. 하나님, 오늘 당장 이 고통에서 저를
빼내주세요. 하루도 더 견딜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지혜로운 기도를 드려야 한다. 아버지, 올바른 태도로
이 시련을 통과하도록 제게 힘을 주세요. 기쁨을 잃지 않고 늘 평안 가운데 거하도록 도와주세요. 먼저 우리가 바뀌어야 상황이 바뀐다.
- HOME
- 오늘의 묵상
2015.01.04 14:19
오늘의 묵상-어리석은 기도 지혜로운 기도
조회 수 5407 추천 수 0 댓글 0
-
눈과 귀와 그리고 마음
-
오늘의 묵상-어리석은 기도 지혜로운 기도
-
오늘의 묵상-죄책감과 건강
-
'문생'은 싫어하고 '범생'만 좋아한다면...
-
오늘의 묵상-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삶
-
오늘의 묵상-지각
-
오늘의 묵상-응원단의 함성
-
오늘의 묵상-방향
-
오늘의 묵상-성자가 된 이유
-
오늘의 묵상-염소들의 교훈
-
오늘의묵상-성찬식(聖餐式)
-
오늘의 묵상- 최종 결정권자는 하나님
-
오늘의 묵상-어리석음
-
오늘의 묵상-자유와 책임
-
오늘의 묵상-얼룩 지우기
-
오늘의 묵상-성경 말씀을 곳곳에 두라
-
자기를 낮추는자
-
안디옥 교회의 구제
-
행복의 문
-
오늘의 묵상-초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