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우리는 어리석은 기도를 드린다. 하나님, 오늘 당장 이 고통에서 저를
빼내주세요. 하루도 더 견딜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지혜로운 기도를 드려야 한다. 아버지, 올바른 태도로
이 시련을 통과하도록 제게 힘을 주세요. 기쁨을 잃지 않고 늘 평안 가운데 거하도록 도와주세요. 먼저 우리가 바뀌어야 상황이 바뀐다.
- HOME
- 오늘의 묵상
2015.01.04 14:19
오늘의 묵상-어리석은 기도 지혜로운 기도
조회 수 5407 추천 수 0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9 | 오늘의 묵상- 현재 상황 너머를 보라 | 관리자 | 2014.07.01 | 5685 |
468 | 오늘의 묵상- 회복의 노래 (사 52:7-10) | 관리자 | 2016.02.04 | 3215 |
467 | 오늘의 묵상- 히스기야의 감사 노래 (사 38:9-22) | 관리자 | 2016.03.16 | 3190 |
466 | 오늘의 묵상-"옛습성으로 향하는 관성을 깨뜨리십시요" | skyvoice | 2013.03.05 | 4742 |
465 | 오늘의 묵상-‘카메라’ 라는 이름의 스승 | 관리자 | 2014.10.03 | 4769 |
464 | 오늘의 묵상-가계도를 바꾸라 | 관리자 | 2014.07.03 | 4927 |
463 | 오늘의 묵상-가까운 곳에 있는 기회부터 잡아라 | 관리자 | 2015.02.06 | 3543 |
462 | 오늘의 묵상-가이사에게 가야 할 이유 | 관리자 | 2015.06.28 | 4761 |
461 | 오늘의 묵상-가장 위대한 말 | skyvoice | 2013.06.12 | 5897 |
460 | 오늘의 묵상-갈등이 깊어지면 관계가 깨진다 | 관리자 | 2014.11.26 | 5098 |
459 | 오늘의 묵상-갈매기의 꿈 <1> 1 | 관리자 | 2014.07.30 | 6492 |
458 | 오늘의 묵상-갈매기의 꿈 <2> | 관리자 | 2014.08.01 | 6024 |
457 | 오늘의 묵상-감사 찬양을 촉구함 (사 12:1-6) | 관리자 | 2015.10.18 | 2128 |
456 | 오늘의 묵상-감사하지 못할 것은 없다 | 관리자 | 2015.04.09 | 3992 |
455 | 오늘의 묵상-감옥에서 나오라 | 관리자 | 2014.06.28 | 5070 |
454 | 오늘의 묵상-강도에게 준 선물 1 | skyvoice | 2013.04.23 | 5661 |
453 | 오늘의 묵상-강물이야기 | 관리자 | 2014.08.09 | 4828 |
452 | 오늘의 묵상-거두시는 분노의 잔 (사 51:17-23) | 관리자 | 2016.01.29 | 1412 |
451 | 오늘의 묵상-겉과 속이 다른 사람 | 관리자 | 2015.02.27 | 7088 |
450 | 오늘의 묵상-겨자씨의 꿈 | 관리자 | 2014.08.11 | 5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