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며 "DJ 워쉽"이라는 독특한 콘텐츠로 젊은이들의 영성을 인도하는 찬양 사역자
배송희 목사가 오는 1월9일 7시30분에 레익뷰 언약교회에서 찬양 집회를 갖는다
배송희 목사는 마약과 술이 범람하는 압구정동의 한 유명 클럽을 인수해 일명 "DJ 워쉽"이라는
독특한 찬양과 이색적인 방법으로 청년들을 인도하고 있다
배목사가 선보이고 있는 DJ 워쉽은 이미 몇년째 지역구뿐 아니라 성령에 취할 익숙한 리듬의 음악을 통해
말씀을 전달하며 젊은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장하고 있다
이와관련, 2011년에는 가수 양동근씨와 LA에서 엠팍 극장을 빌려 "DJ 워쉽"을 선보이기도 했다
관련 문의; 레익뷰 언약교회 847-272-9522
주소;950 Northbrook Ave Northbrook ,Il 60062